GA2017.11.30 22:43
일반적으로 블록체인이라 함은 분산원장과 블록체인 모두 포함되지만 개념의 이해를 위해 분리 해서 설명하겠습니다.

거래 장부 : 원장 -> 분산 된 거래장부 : 분산 원장

동네 슈퍼마켓에서 외상거래를 합니다.

가게 주인은 건망증이 매우 심해서 꼭 기록해야 합니다. 그리고 의심이 매우 심해서 장부의 조작이나 위조에 대해 항상 걱정을 합니다. 그래서 몇가지 새로운 방법으로 위조를 방지합니다 .

  1. 가져가는 상품과 액수 날짜 성명등을 장부에 기록해둡니다. ( 트랜젝션, 유효성 검증 )

  2. 장부내용의 조작 방지를 하기 위해 장부 내용을 복사하여 외상 거래 당사자와 동네 여러 사람들 에게도 복제된 장부를 가지고 있도록 합니다.
    당연하게도 복사된 장부가 많으면 많을수록 그 장부는 더 안전하게 보호되어 있다고 할수 있지요.
    누군가 외상값을 돌려주기 싫어서 장부내용을 변경해야 한다면 주인 아주머니 장부만 조작하면 않되고 복사본을 가지고 있는 모든 동네 사람것을 모두 변경해야 할테니 까요.

  • 블록체인에서는 복사되는 장부가 1만개 가 넘습니다. 장부를 가지고 있는 컴퓨터 들을 노드라고 부릅니다.

  • 현재 비트코인 노드통계를 볼수 있습니다. 10780개가 가동중입니다.
    https://bitnodes.earn.com/

  • 현재 이더리움 노드통계를 볼수 있습니다. 21931개가 가동중입니다.
    https://www.ethernodes.org/network/1

3.. 외상값을 돌려줘야 합니다. 건망증과 의심이 많은 가게주인은 장부 내용이 위조되지 않았는지 액수가 제대로 기록되었는지 항상 확인을 하고 싶어 합니다.
가게 주인은 자신의 장부와 대조하기 위해서 외상 거래장부를 가지고있는 몇사람에게 연락을 해서 장부를 가져오라고 합니다.
그리고 꼼꼼히 여러 장부를 비교하여 같은 내용이 적혀 있는지 검사를 합니다.

( 내용을 위조 했다고 가정할때 가게주인이 누구에게 연락할지 모르기 때문에 복사된 모든 장부를 다 변경해두지 않으면 대조 작업중에 들킬 위험이 있습니다. 즉 해커가 해킹하려면 수많은 노드의 블럭체인을 모두 조작 해야한다는 것이죠. 그런데 블럭체인도 위조하기 어렵게 거래 기록이 블럭으로 이어져 있고 그에 더해 수많은 노드들에 복사가 되어 있습니다. 현재기술로는 불가능 하다는 것을 알수가 있죠. )

검사를 하고 아무런 이상이 발견되지 않으면 외상값을 지불 받고 받은 내용을 장부에 기록합니다. ( 트랜젝션 : 1, 2 과정 반복 )

그렇게 가게 주인은 안심하고 자신의 분산되어 있는 장부를 믿을 수 있게 됩니다.
( 분산장부 = 분산원장, 거래 장부에 기록되는 거래내역은 블록체인 형태로 기록됩니다. )

즉 암호화폐는 분산원장+블록체인 이렇게 철저하게 보호되어 위조나 해킹이 불가능한 구조입니다.
( 블록체인 편은 https://steemkr.com/kr/@tintom/2fgvq8 )

트랜젝션 : 외상 으로 물건을 가져오거나 돈을 돌려주는 모든 행위 즉 기록해야하는 모든 거래를 트랜젝션이라고 부릅니다.

채굴 : 채굴 하는 사람들이 하는 일중에는 이렇게 불특정 장부들의 내용을 비교하고 거래의 유효성을 검사하는 일이 포함됩니다.
그리고 이 일을 하려는 사람이 많기 때문에 누구보다 빨리 처리 해야 하고 비밀 번호를 찾으면 보상을 받습니다.

최대한 쉽게 설명을 하기 위해 예시를 사용 했지만 블럭체인 개념을 프로그래머가 아닌 일반인들이 이해하기가 그리 쉽지는 않습니다.

*** 실제 분산원장 및 블럭체인 구성과 작동 방식은 위 그림과 완전히 일치하지는 않습니다. 이해를 돕기 위해 예시를 구성하며 개념 전달에 맞추어 재구성 하였습니다. 더 깊은 내용은 다른분의 글들을 분석하시면 충분히 차이를 이해 하실수 있을 것입니다. ***

 

출처: https://steemkr.com/coinkorea/@tintom/44wesf-2

Posted by 꿈많은소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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